拝啓、匣庭の中より

天に唾吐く 가사 번역

돌멩이굴러가유 2023. 4. 22. 21:08

유메오이 카케루 오리지널송 『天に唾吐く』 가사 번역

작사・작곡・노래 : 유메오이 카케루

https://youtu.be/liZOI5p7HcA



体育座りが板について
쪼그려 앉는 습관이 생겼어
部屋の隅 蹲り 呪詛を吐き捨て
방 한 구석에 웅크려 저주를 퍼붓는
虚ろな目
허망한 눈
誰かが点けた小火に紛れ
누군가가 피운 작은 불길에 섞여
青い鳥が飛び去った
푸른 새가 날아갔지

もう未来はどこも売り切れ
이미 미래는 전부 사라졌어
テレビもネットも不安煽って
방송도 인터넷도 불안감을 조성하고
金稼ぎ
돈을 벌어
注目集めりゃ嘘も悪意も
주목만 모을 수 있다면 거짓도 악의도
自由の名で許された
자유라는 이름 아래 용서되었지

まともな奴はもう此処にいない
제대로 된 녀석은 이제 어디에도 없어
僕以外は
나 이외에는

折れた翼で落ちた堕天使が
부러진 날개로 추락한 타천사가
加工アプリで自撮る
가공 어플로 셀카를 찍는
現世の楽園
현세의 낙원
幸せなど何処にも無いと
행복 따위 어디에도 없다며
それすらプロパガンダで
그마저도 거짓된 선동이었지
僕には信じれず
나는 믿을 수 없었어

夢も希望も持てないなら
꿈도 희망도 가질 수 없다면
こんな世界期待しない
이런 세계엔 기대하지 않아
次の人生に賭けようか
다음 인생에 걸어볼까
飛び立つ神の御心のままに
날아오른 신의 마음을 따라
尻軽な愛求めて
헤프기만 한 사랑을 원해

正義とやらで誰か撃たれても
정의라는 이름으로 누군가가 총에 맞아도
立ち止まれず
멈출 수 없어

祝福されて
축복받아
生まれたはずの命
태어났을 터인 생명
謂れなき罪を着て首を絞める
누명을 뒤집어 쓰고 목을 죄어
誰に謝罪すれば良いのかも
누구에게 사죄하면 되는지도
分からず息を止めて
모른 채로 숨을 멈춰
束の間安らいだ
잠깐이나마 평온하기를

神様なんて 僕は信じない
신님 따위 나는 믿지 않아
生きてるなら
살아있는 한

空に唾吐く愚か者だから
하늘에 욕짓거리를 뱉는 어리석은 놈이니까
無かったことになんて
없었던 일 따위로는
したくはない
만들고 싶지 않아
救いよう無い間違いだって
구제받을 수 없는 실수라 해도
それすら 他人の感想
그것조차 타인의 감상이니까
僕には聞こえない
나에겐 들리지 않아